Translate thought into action

어릴적 자주 하던 에이지오브엠파이어와 비슷한? 게임 "We Rule"
나만의 스토리세상을 만들수 있고 친구추가를 하면 친구가 만들어놓은 세상에 들어가 상점을 통해
아이템을 구입하면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무료 게임이다.
톡특한것은 시간개념이다. 처음시작할때 작물재배로 경험치와 돈을 벌어들이는데 옥수수를 심으면
5분만에 자라 돈과 경험치를 벌지만 레벨이올라 콩을 심게 되면 실제 24시간이 지나야 재배가 가능하다;
참으로 남감할 수 없다. 모바일기기를 하루종일 켜놔야 하는데도 왠지 이게임이 끌린다. 기다린만큼
재배한작물과 구입한 아이템에 애착이 생긴다. 하지만 기다리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Mojo"라는 유로
아이템을 구입해 하루걸릴 작물을 몇초만에 자라게 한다. "Mojo"는 유로구입외에도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초반 진행하는 할아버지? 퀘스트를 통해 "Mojo"를 모아두었다가 고급아이템을 구입할때 사용하면좋을것 같다. 

                               내아이디는 "schemak"이다 그리고 아직 저렴한 나의성


                                       친구를 등록하면 마을처럼 찾아다니며 거래를 할수 있다.

                                          현재 랭킹 1위님? 의 성, 용이 날라다니다.

함께 하고 싶으신분들은 "schemak"추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developer.apple.com/programs/start/standard/  <-- 접속합니다.


"Continue" 를 클릭합니다.





새로운계정을 생설할것인지 기존계정을 사용할것인지 선택한다음 "Continue" 를 클릭합니다.
* Wow *
새로가입하시는 분들이나 기존가입자분들은 미국계정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카드외 다른 인증절차 없이 가입하기 위해서는 미국계정을 사용하고 기존에 가입한 계정으로 개발자등록시에는 기존계정과 개발자 등록 시에 기입하는 이름과 주소를 동일하게 기입해야 다른 인증절차를 밟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소속으로 가입할것인지  팀및 회사소속으로 가입할것인지 선택합니다. "Indivdual" or "Company"를 클립합니다.





기존계정사용자들은 로그인하고 새로만드시는 분들은 계정생성 절차로 넘어가시면됩니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계정메일로 인증번호가 첨부된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확인하시고 입력후 "Continue" 를 클릭합니다.





신원확인을 위해 결재자카드와 일치하게 공란을 채워넣습니다. 이름(영문)은 꼭 일치해야 하지만 주소는 형식에만 마추면 될것 같습니다. 모두 입력한후 "Continue" 를 클릭합니다.





개발프로그램을 선택합니다. "Continue" 를 클릭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출하기전 입력정보들을 다시 확인합니다. "Continue" 를 클릭합니다.





"Add to cart"를 클릭하면 결제단계로 넘어갈수 있는 새창이 뜹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뜹니다. 세금까지 $108.21 





등록진행창으로 넘어가보면 24시간안에 애플에서 연락을 줄테니 하라는데로 하면된단다.  기다려보자

(5시간후)



위와같은 메일이 도착한다. 한번에 등록완료!!!
위와 같은 메일이 아닌 증빙자료를 요청하는 메일이 올 수도있다. 결제자 정보와 개인정보가 일치 않으면
증빙자료제출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꼭! 이름과 주소를 동일하게 입력해야 한다.

이제 멋진 아이폰어플을 등록해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3&aid=0000004364

위에 전문가분들이 하신말씀도 맞지만 우리나라 SNS는 구조상의 문제입니다.
SNS가 어떻게 진화해 나가야 하고 어떻게 협력하는것이전에 우리나라 기업의SNS는
수직적구조에서 나온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이구조의 파생물들은 느릴뿐더러 사람들의
기호에 맞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포탈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사용자 편의및 재미를이용해 이익창출에 도움이되는 시스템)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컨텐츠를 기획하는 사람은 많아야 두세명 입니다. 두세명이 몇천만명의 생각과 관심을 파악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기획하고 생성해 내지만 성공하는건 몇개일뿐이죠. 그래서 기획자들은 모험보다는 성공율을 높이기위해 기획하고 그렇게 하기위에 이미 나와있는 컨텐츠를 변형한다거나 다른곳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와 비슷한걸 만들어내 사용자에게 써봐라할뿐입니다 하지만 이미 그 컨텐츠들은 다른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포탈 및 SNS 내세울것이라곤 이미 확보된 이용자들의 정보를 이용해서 쉽게 이용자들 모으로 홍보 할수 있다는것뿐이지 컨텐츠퀄리티 면에서는 외면받고 머지 않아 이용자는 오리지날컨텐츠로 넘어가게 되죠. 현대는 21세기하고도 1/10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위에서 무엇을 하나 내려보내면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공감하고 따르게 했던 시대는 구시대적발상입니다. 현대는 100명이면 100명이 필요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고 1000명이면 1000명이 필요한 컨텐츠를 기호에 맞게 제공하여야 합니다. 기호에 맞게 제공하지 않으면 충성도 높은이용자들도 떠나가죠. 하지만 그 많은 컨텐츠들은 세세히 만들기에는 기업은 인력과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대표SNS 싸이월드도 갈길을 잃고 포탈로 갈아탈준비를 하고있고 다른 기업들도 외국에나가 실패를 맛보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대는 만들어주는거만 써라! 하는 시대는 3년전에 끝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먹혔지만 외국비지니스문화가 점점들오고 외국컨텐츠마져 자유로이 사용할수 있게 된 이시기에 우리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SNS는 놀이터입니다. 놀이터는 동네 아이들이 아무나 와서 놀다 갈수 있는 아주 자유로운곳입니다. 하지만 우린 그놀이터에 출입제한을 해놓고 주는것만 가지고 놀라고 하고있습니다. SNS는 놀거리보다 우선 사람입니다. 사람이 없으면 사람들은 놀이터보다는 사람을 ?아가죠. 길거리든 옥상이든 사람들이 갈수 있고 모인곳이면 그곳이 놀이터가 됩니다. 더 쓰고 싶지만 출근을 해야 겠군요. 저 출입제한놀이터로... 

작업툴 : FlashDevelop
개발내용 : AS3.0 Class, XML

광고시연페이지를 검색해 볼 수 있는 시스템? 이랄것도 없지만 필요에 의해 개발하게 되었다.

Adobe® Flash® Builder™ 4 가 드디어 정식 출시 되었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서 베타때와 어떤점이 달라 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인트로창부터 뭐가 다르다.

베타때 FB3시리얼넣고 받은 시디키 넣으니깐 바로 인증!!!  정말 고맙습니다. 어도비ㅎ